2008년 04월 21일
.... 확실히 생각해 보면 이쪽이 어울리긴 하지...
에.. 마지막으로 글 올린게 언제더라..? 대충 한 반년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만, 이글루를 아예 폐쇄할 순 없으니 가끔씩이라도 글을 올려야 할 듯 해서 간만에 포스팅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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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 징한 놈들!!! - 드라쿠리우스" 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뭐 광고만 뽀대나게 해 놓고, 실제 게임 해 보면 한 60%는 모자란 느낌 팍팍 들게 만들던 게임이었는데 말이죠...
얼마전에 당황스런 것을 봐 버렸으니...


PS2의 신작 미소녀 어드벤쳐 게임중에 '흡혈기담 - 문 타이즈'란 작품인데요......
'드라쿠리우스'잖아!!!!!
공홈을 찾아보니 달라진 건 거의 없는 것 같았습니다. 단지 PS2용이니까 선정적인 장면은 잘렸나갔을 텐데, 이거 참..
이 게임이 나름 인기가 있었던 걸까요 아님 제작진들이 막장 무대포라서 이런걸까요....

근데 생각해 보면, 18금 게임인 주제에 야한 장면보다는 어설프게나마 진지한 스토리 중심으로 나간 점(뭐 니트로플러스라는 선례가 있긴 하지만, 니트로플러스 작품들은 작품성도 상당히 나오는 편이니...)등을 생각해 본다면, 차라리 '성인용 미소녀 게임'이라는 점을 포기하고 스토리 중심의 가정용 게임기로의 이식이 오히려 더 나은 퀄리티를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더군요.

게다가 이것보다 더 막장인 연희무쌍이 PS2로 나오고 TV애니메이션화 되는 시대이다 보니, 이거 정도면 차라리 어울린다 싶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해서 플레이 해 보고 싶은 생각은 눈곱만큼도 안들지만 말입니다..
by 헌터군 | 2008/04/21 19:44 | 게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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